2개(1/1페이지)
입도수기
번호   제목 조회 날짜
1
옳은 길이라 생각해 온 그 가르침, 증산도 사진 첨부파일
정OO(여, 22) 도생님 서울목동도장제가 증산도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 윤리와 사상이라는 교과목을 공부하면서였습니다. 그때 수능 ...
5762 2017.05.04
0
늘 무엇에 목말라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사진
늘 무엇에 목말라하고 있었기 때문일까 박수영(남, 37세) / 대구 복현 도장 / 도기133년 03월 25일 입문 ------------...
1332 2009.10.19